어쩐지 2012년
깜빡 이것저것 하다 보니 새해다. 올해는 작년처럼 연말을 보내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. 하여 새해를 맞는 기분도 남다르지 않았다. 시즌 기분에 많은 영향을 받는 나로서는 이번 만큼 덤덤하게 한 해를 보내고 맞는 일을 치룬 적도 거의 처음이지 싶다. 젊을 때는 타지에 나가 뜻한 바가 뭐라고 그 뜻한 바를 저울질 하느라..
Love n Story 2012.01.03
12월 17일에 만나요!
그 모임 최종 공지입니다. -날짜: 12월 17일 (토) 6시 -만찬짭짭: 평창 우선생 (서울 중구 의주로1가 32-2 바비앵1. 1층 / 02.739. 8819) -담소홀짝: 은진네(서울 마포구 망원동 57-174. 3층. 네비를 꼭 이용해주세요. ) *레지던스 예약이 불가능해졌습니다. 요즘 규정이 강화되어 거의 모든 레지던스들이 인원 파악을 철..
Love n Story/the meeting 2011.10.19
그모임-그날짜와 장소 투표결과
1. 의견 도합 결과 다음과 같이 결정났습니다. -저녁만찬 쩝쩝 날짜: 12월 17일 토요일, 6시 장소: 평창 우선생 (서울 중구 의주로1가 32-2 바비앵1. 1층 / 02.739. 8819) -담소야식 짭짭 바비앵 레지던스-우선생과 같은 건물로 이동. * 우선생과 바비앵 예약은 총무 김은정과 제가 알아 볼게요. 예약 진행 시 변동사항이 ..
Love n Story/the meeting 2011.10.14
지난 봄 여름
어느새 가을의 하늘. 뭉게뭉게 구름들과 푸른 하늘, 코끝을 살짝 시리게 만들며 지나가는 알싸한 바람. 이 ..
Workbench 알로하~ 2011.09.21 0 comment
지금은 10월
올해 유난히도 덥고, 습하고, 길고 긴 우기가 끝나지 않을 것처럼 계속 되더니, 가을이 와도 청명한 날보다..
Workbench 알로하~ 2010.10.15 9 comment
연재중
그레이 아나토미 시즌6. 요즘 kbs에서 방영해준다. 지난 5월에 미국에서 끝났는데 이정도면 신속할 정도. ..
Window 알로하~ 2010.07.05 10 comment
up
기대하고 기다리던 를 개봉일날 떡하니 예매해놓고 수시아와 총알같이 시간맞춰 달려갔는데 극장 직..
Window/view 알로하~ 2009.05.30 20 comment
이제 오느냐 - 문태준
화분에 매화꽃이 올 적에 그걸 맞느라 밤새 조마조마하다 나는 한 말을 내어놓는다 이제 오느냐, 아이가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올 적에 나는 또 한 말을 내어놓는다 이제 오느냐, 말할수록 맨발 바람으로 멀리 나아가는 말 얼금얼금 엮었으나 울이 깊은 구럭 같은 말 뜨거운 송아지를 여남은 마리쯤 받아낸 낸 아버지 에게 배냇적부터 배운 -문태준 시집 [그늘의 발달] 중에서. 문학과지성사. 그림 Quint Buchholz-[the collector of moments],1957
Poem 알로하~ 2011.01.11 0 comment